아~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는군.. 누군가 물어보지도 않았지만 굳이 전역 직후 지금까지 왜 종적까지 했을까
글쎄요, 지금 학교 다니는 순간 이전까지 하고싶었던걸 다 했죠
지금은 원이 없어요 ㅋ 그간의 근황을 글로만으로 요약하면
병장이 만기되기 직전에 군대에서 돈 모은걸로 먼저 전역한 선임에게 컴퓨터 최신으로 샀고
(지금 쓰고 있는데, 요즘 가격으론 200만 넘는데, 전 80만원에 맞췄어요 ㅎ)
그토록 사고싶었던 스마트폰도 사고 ;ㅅ;
알바도 해보고, 전역한 친구들하고 연락 겨우 닿아서 만나고, 다시 전공인 일본어 공부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학원도 열심히 다녔고 ㅇ_ㅇ... 던파하고 카온은 그냥 심심할때 하고 ㅋ
그리고 새 학기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아~ 12학번 애들은 참 이쁘더군요 =ㅅ= 근데 복학한 제 친구들과 왠지 학과 동아리실에 가기가 왠지
껄끄러웠어요. 뭐랄까. 조금 이상하다고 해야 하나... ㅜ.ㅜ 아 물론 적응을 해야 하긴 하는데
뭔가 말하기 힘든 표현..
그러다 결국 회장님이 반 강제적(?읭?)으로 과실에 가게 되어 과실에 들어가게 됐을땐 2년 전의 과실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많이 바뀌어서 오히려 이질감까지 들 정도군요. 뭐 이야기가 왜 이렇게 흘럿을까
군대 가기 전에도 이랬는데 달라진게 없구만 ㅋㅋ 하여튼 연락도 겨우 닿고...
사실 예전처럼 일본이 흥한건 아니라서 ㅋ 예전의 열정은 사실 조금 사라졌다고 봐도 무방할거 같아요
그래도 제가 좋아서 지원한 과니 포기하지 않고 공부 열심히 해서 졸업할 예정ㅋ
2년 가까이 강제로 쉬다가 2학년 수업은 정말이지 적응하기 힘들었습니다 ㅋㅋㅋ
물론 군대에서도 간간히 했지만, 모르는건 바로 앞의 선생님도 없으니 물어볼수 없었고 일본어과가
우리 중대에서 나 혼자라서 ㄱ -... 혼자만으론 도움이 앙댄다구...ㅜ
그렇게 지금은 투닥투닥 한자와 히라가나를 좋든 싫든 외우고 있습니다 ㅋ 공부 자체가 원래 가장 편한거라
고 하지만 막상 깊숙이 들어가보면 힘든게 공부죠.. 요즘은 봄이라 춘곤증도 심해서 많이 졸리곤 하지만
1학년때의 나만의 모르는 과오를 씻고자 잠와도 참고 한개라도 더 듣고 더 쓰고 하고 있습니다.
과목 자체는 순수 일어(한자)로 된 해석본 2개와 회화 1개, 작문 2개 책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처음엔 너무 무서울 정도로 짜증났지만, 곧 이제 중간고사니 공부하게 되면 서서히 통증에서 잊혀지겠죠
아~_~ 최근 글이 12월 18일에서 멈춰있군요.
이제 군대에서의 추억은 말 그대로 종극이에요. 두번째 인생이 시작이거든요 히히...
아자아자 =ㅅ=
아참. 게임 관련은 엄청 많이 했어요.. ㅋ 그 전에 하고싶었던 게임 꾹꾹 참다가 했으니
스크린샷과 저의 개인적인 관련은 나중에 기록하도록 하고 했던 게임들과 변화들을 말씀만 해드릴게요
(어차피 자기자랑이지만 ㅋㅋ)
던파는 16개 케릭을 3개로 대폭 감소한 뒤로, 크루세이더와 런처, 스핏파이어에게 올인했어요.
군대에 있었을때 약믿으로 이미 치명타인 상태였거든요.
게다가 각종 악질 이벤트로 서민유저들이 죽어나는 상황. 하지만 전 던파가 한번 갈때까지 가보도록
지켜보기로 하고 했습죠.
카온도 중간에 이벤트를 했었지만 군대에서 있어서 하진 못했고 그냥 지금도 간간히 하는 중 ㅋ
컴퓨터가 최신이라서 왠만한 고화질 게임도 다 해봤는데
크라이시스, 크라이시스 워해머, 콜옵2, 콜옵3. AVP3 등등 ㅋ
일단 그동안 잠적을 감추다시피 한건 사과드리고, 어차피 이 글을 볼 사람이 얼마나 될까 ㅋ
다시 네이버 블로그로 복귀할까 ㅋㅋ
(이스나에님, 아얄씨 저 다 까먹어서 못하고 있어요.. 번호도 잊어먹었고.. 혹시나 보면 댓글 부탁해요)
다시 네이버 블로그로 가야하나 ㅋ 티스토리 지인들 80퍼가 사망했네 ㅋㅋㅋㅋ



